것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열어 불로소득 호화생활자와 중소기업인과는
엄격하게 다르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표방.
특히 그동안 중소기업들은 원고극복을 위한 생산성향상투자에 힘을
기울이느라 호화사치품을 수입해다 쓸 겨를조차 전혀 없었는데도 일부
가구업자들의 호화품조장이 전체이미지를 흐려 놓을수도 있는 싯점에서
이같은 대회를 열어 신선한 인식을 심어준것은 시기에 적절했다는
주위 평가.
중소기업계가 이같이 건전한 소비풍조의 확산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의대회를 연데 대해서는 모두가 그 의미를 새겨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