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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간신문 하이라이트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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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
    1면 : 남-북한 통행협정제의키로
    * 이통일원장관 교류-통신-안정보장 대비책
    * 북한 불교신자 초청 승인
    경제면 : 보험사 부동산/유증권 보유 7조원
    * 삼성 5,500억 최다
    손보업 보유액 총자산이 10% 달해
    사회면 : 직장마다 온통/노사화합/체육대회-야유회
    * 시상품시장 1조원 "호황"
    * 품목도 가전품등 고가화
    <> 한국일보 <>
    1면 : "쌀 감산정책 않기로"
    * 김 농림수산 소비촉진책 적극 추진
    * 쇠고기 수입 완전개방은 못해
    경제면 : "1MF, 현재 원화환율 만족"
    * "의견서 곧 이사회 제출"
    * 이재무 밝혀 당분간 큰 변동 없을 듯
    사회면 : 경찰 총기관리 후니련 "너무허술"
    * 신참도 휴대...1년2회 연습뿐
    * "어느부위쏘라" 규정 도애매
    <> 서울신문 <>
    1면 : 농지분류 3가지로 재편
    * 농정, 농어촌 발전 특조법안 마련
    * 내년시행...자가 상승땐 "초과이득세"로 흡수
    경제면 : "올해는 통일벼 전량 수매"
    * 김 농수산 "경지면적 축소도 없다"
    * 쌀 수요개발 본격 추진
    사회면 : 지역공영개발 183곳 추진
    * 지자제시대 "우리고장 개발은 우리가"
    * 택지 공단등 5,800만평 조성
    * 사업이익은 지방재정에 충당
    <> 세계일보 <>
    1면 : 남북한 " 통행협정 "추진
    * 정부 통신-통상협정도 제의키로
    * 남북대화-교류 가속화
    경제면 : 기계-전자-철강-방위산업등 중기 가능자 병역혜택
    * 중소기업 진흥회의 현역면제 방위병으로
    사회면 : 유명관광지 "예약전쟁"
    * 호텔-여관-전세버스등 동나
    * 타소비조장, 수출타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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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송두리째 바꿀 겁니다. 이동통신사가 '사양 산업'으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 대대적인 비용을 들이더라도 기업을 바꾸는 길을 택했습니다."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 개막에 맞춰 기자들을 만나 이렇게 말했다. AI 인프라 대규모 투자 계획을 포함한 ‘AI 네이티브’ 혁신 전략을 내놓으면서다. 지난 11월 취임한 정 사장이 직접 언론과 대면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AI기업 만들기 위해 兆단위 투자할 것"정 사장은 이날 MWC 2026을 기회 삼아 기업의 체질을 완벽히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SK텔레콤은 국내 기업 중 시가총액 1등을 달성했을 시기도 있었을 만큼 명실상부 '일류 기업'이었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SK텔레콤이 본질적으로 목표해야 될 건 영원히 존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이동통신 사업과 가입자 수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을 먹여살릴 '새 사업'을 찾아 나서겠다는 것이다.정 사장은 "AI 시대는 기업에게 위기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AI에 기업이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어 사멸할 것"이라며 "경쟁자가 끊임없이 치고 올라오는 지금이야말로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할 때"리고 말했다. 그는 AI 기업으로의 대대적 변화를 위해 조(兆)단위 투자를 하고 있다고 선언했다. 그는 "AI 시대에 통신사업은 사양산업이 아닌 새로운 혁신산업이 될 것"이라며 "모든 AI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기회를 잡고 살아남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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