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원대 팩시 선뵈...금성사, 부재중 자동수신등 기능 높여 입력1989.09.25 00:00 수정1989.09.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0만원대의 저가형 팩시밀리가 선보였다. 25일 금성사는 국내에서 시판중인 팩시밀리 가운데 최저가인 60만원대의팩시밀리(모델명 GF-510)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10개소의 전환번호를 기억할 수 있고 부재중 자동수신 통화예약 자동농도조성 자체고장진단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UBS "세계가 완화, 현금 버리고 매수"…트럼프가 권한 테마는?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12일 목요일> 나스닥이 사상 처음 20000을 돌파한 다음 날인 12일(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는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나타냈습니다. 아침에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개장 벨을 울린 도널드 트럼... 2 "서울역 안가도 되겠네"…수도권 KTX, 언제 개통되나 봤더니 [집코노미-집집폭폭] 2004년 운행을 시작해 올해로 꼭 20년을 맞은 KTX는 지역 간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교통 혁신으로 불린다. 시속 300㎞ 이상 속도로 주행할 수 있는 전용 선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에는 차로 5시간이... 3 MZ 몰린 이색여행지 몽골 '문턱' 높아지나…"무비자 종료에 촉각" 각국 정부가 무비자 입국 제도 확대를 통해 관광객 모객에 나선 가운데 몽골 정부가 한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허용한 '무비자 입국' 만료일이 이달 말로 다가오며 업계가 연장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