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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평 초과 부산 411명...서울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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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부는 23일 택지소유상한제의 도입과 관련, 서울/부산/대구/인천/
    광주/대전등 6대 도시내에 200평이상의 주택부속토지를 가진 사람은 87년말
    현재 전국 주택부속토지보유자 465만9,638명의 0.16%인 7,318명이라고
    공개.
    건설부가 내무부 자료를 인용, 밝힌 통계에 따르면 200평이상 주택부속
    토지를 가진 사람은 서울보다 부산이 더 많아 200평이상 소유자 전체의
    41.7%인 3,050명이었으며 서울은 부산보다 약 300명이 적은 2,717명이었다.
    또 부산은 400평 초과 500평이하의 주택부속토지 소유자가 411명이나
    되었는데 반해 서울에는 그같은 토지를 가진 사람이 단 한명도 없고 500평
    이상도 서울이 108명인데 비해 부산은 403명으로 저택소유자는 부산이
    서울을 압도하고 있는 실정.
    200평이상의 주택부속토지 소유자는 대구가 825명, 대전이 347명, 광주가
    243명, 인천이 가장 적은 136명으로 나타났다.
    이를 평수별로 볼때 서울지역은 200평초과 300평이하가 2,050명, 300평
    초과 400평이하가 559명, 500평이상이 108명이었으며 부산의 경우는 200평
    초과가 1,755명, 300평초과가 481명, 400평초과가 411명, 500평초과가
    403명.
    이밖에 <>대구는 200평초과 621명, 300평초과 140명, 400평초과 64명
    <>대전은 200평초과 245명, 300평초과 102명 <>광주는 200평초과 198명,
    300평초과 45명이었으며 <>인천의 경우는 200평초과 116명, 300평초과가
    20명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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