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자들의 상호방문과 불교교류를 추진키로 결의한 사실을 논평없이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의 평양방송은 이날 서울의 방송보도를 인용,
"조계종 중앙총회에서는 남한의 25개 본사에서 3명씩 모두 75명이 먼저
북반부를 방문한데 이어 북의 승려와 신자들을 남한에 초청하기로 했다"고
짤막하게 전했으나 논평은 하지 않았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