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자동차 대일수출 크게 늘듯
<>일본의 수입차 판매 급증 추세에 따라 연말까지 2만7,000여대 예상, 전년
대비 2배이상 증가 전망.
<>이달 유가 약세지속 전망.
- 9.23일 개최예정인 OPEC 감사위가 형식적인 중간회합으로 끝날 것으로 예상
<>섬유업체, 인도네시아 진출 활발
- 저임금으로 바탕으로 이달들어 럭키금성등 6개사 추진
- 선 경 : 인도네시아 PT/SPEND JAYA사와 51:49의 비율로 합작, 피혁의류
공장설립 추진. 총투자액 100만달러.
- 코 오 롱 : 가멘트 생산을 위해 현재 부지 물색중.
- 신성통상 : 이미 가동중인 봉제생산라인을 확장, 금년말까지 10개라인 설치
계획.
- 럭키금성상사 : 지난 8월말 P.T 코린사의 경영권 인수, 50만달러를 추가로
투입하여 생산라인 증설 계획.
<>인도 무역사절단 27일 내한.
- 27일부터 4일간 체한, 각 분야의 교역 및 합작투자문제 협의 예정.
<>광주은행 = 선물거래손실 보전을 위해 200억-300억규모 증가 추진중설.
<>흥 양 = 일본 MITSUMI 전기와 8밀리 VTR 생산기술 제휴로 빠르면 11월
부터 생산 개시 예상.
<>동아건설 = 해외CB 발행을 9월중 재무부 인가, 10월 이사회결의, 12월4일
납입예정이라는 설.
<>대 우 = 해외CB 발행규모 약 1억달러정도로 시기는 다소 늦어질 전망.
<>아남산업 = 해외CB 발행설.
<>삼희통운 = 유무상증자설.
<>쌍용정유 = 10월경 500억원 규모의 유무상증자설.
<>영원무역 = 현주가가 신주발행가에 접근함에 따라 일부 증권사에서 주가
관리중설.
<>최근 해외CB 발행설이 있는 기업체.
- 동아건설, 기아산업, 서통, 삼미, 진도, 해태전자, 농심, 대우등
<>한국강관 = 가스관인 PLS, 화학관인 HLP강관등 특수강개발에 주력.
- 92년까지 대불공단에 80만톤규모 최신 자동화 강관공장 건설할 예정.
<>현대미포조선 = 공산권 수주물량이 계속 증가추세에 있고 특수선 건조
부문의 확대 추진으로 향후 매출신장 기대.
<>일 진 =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PCB용 동박을 국내최초로 양산개시.
<>쌍용양회 = 첨단신소재, 레저부문에 이어 일본 스미토모 특수금속과 기술
제휴로 통신기기 부문에 신규진출등 사업다각화 활발히 추진중.
<>제일제당 = 이천과 반월에 의약공장 설립, 인터페른 간염백신등 첨단의약품
생산으로 제약 및 정밀화학을 주력부문으로 육성할 계획.
<>동아건설 = 183억원을 투입, 인천항 부두공사, 김포해안 쓰레기 매립지공사
등 활발한 수주활동으로 금년목표 3,957억원 달성될 전망.
- 해외CB 발행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