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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 수출시장 다변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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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철강재 수출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 일본등에 대한
    수출감소 추세가 두드러져 공산권 및 중남미 등지로의 수출시장 다변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8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6월말 현재 철강재 수출액은 18억4,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억6,000만달러에 비해 0.7% 감소했으며 이
    가운데서도 대미, 대중동 수출이 크게 줄어들었다.
    올 상반기 대미 수출액은 2억9,300만달러로 작년동기에 비해 2%가량 늘어
    나긴 했으나 작년의 수출신장률60%에 비해서는 크게 둔화됐다.
    대중동 수출도 최근 중동국가들이 자체적으로 활발한 신증설 사업을 벌여
    점차 철강재의 자급도를 높이고 있는데다 이들 지역에 가장 많이 수출되는
    철근의 경우 국내 업계가 내수공급을 위해 수출을 억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반해 대중남아 수출액은 4억3,900만달러로 작년에 비해 19%가 신장
    했으며 공산권과 중남미, EC등지도 각각 8-9%의 신장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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