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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투쟁전교조 교사에 첫 사전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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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중학 박동익교사 공무집행방해혐의로 ***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30일 전교조 활동과 관련 파면된 뒤에도 출근투쟁을
    벌인 전 서울 잠실중학교 교사 박동익씨(30.수학)를 공무집행방해및 현주
    건조물침입혐의로 서울지법동부지원으로부터 사전구속용장을 발부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2일 전교조활동과 관련 서울시교위로부터
    파면돼 수업권이 없음에도 불구, 22일 정상출근해 이 학교 박상천교감(60)이
    보강하던 3학년7반 2교시 수학시간과 3,5,6교시등 4개 수업시간에 교실에
    들어가 수업을 강행하려 함으로써 정상수업을 방해한 혐의다.
    박씨는 또 지난 23일 상오 9시40분 전교조출근투쟁의 일환으로 학교에
    출근하려다 정문에서 수위로부터 제재를 받자 그대로 밀치고 교내로 들어간
    혐의도 받고 있다.
    박씨는 지난 22일 이 학교 박준병교장(60)으로부터 공무집행방해혐의로
    서울강동경찰서에 고소된 뒤에도 출근투쟁을 벌이다 24일이후 행방을 감추고
    있다.
    전교조가입교사가 출근투쟁과 관련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잠실중학교에는 박씨등 6명의 교사가 전교조에 가입, 3명이 탈퇴했으며
    지난 12일 학교측으로부터 박씨등 3명이 파면, 직위해제됐으며 이들이
    21,22일 양일간 정상출근해 수업진행을 주장하는 바람에 일부 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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