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로 본 세계 경제...국제원자재시장 가격강세시대 막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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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코노미스트 지수 대부분 내리막길 ****
국제원자재의 가격강세시대가 이제 막을 내린 느낌이다.
국제원자재가격추이를 비교적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 이코노미스트지수
(전품목)는 현재 사상 최고수준이었던 금년초에 비해 15%나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이 가운데 비철금속은 세계적인 수요감퇴로 27%라는 가장 높은 하락률을
나타냈다.
구리의 경우 연초 파운드당 1.60달러에서 현재 1.20달러수준으로 떨어져
있다.
농산물가격지수 또한 수출쿼터폐지에 따른 커피가격폭락과 미국 곡창지대
작황호조에 따른 곡물가격 하락으로 큰폭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다만 공업용농산물지수만이 연초가격에 비해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을
뿐이다.
국제원자재의 가격강세시대가 이제 막을 내린 느낌이다.
국제원자재가격추이를 비교적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 이코노미스트지수
(전품목)는 현재 사상 최고수준이었던 금년초에 비해 15%나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이 가운데 비철금속은 세계적인 수요감퇴로 27%라는 가장 높은 하락률을
나타냈다.
구리의 경우 연초 파운드당 1.60달러에서 현재 1.20달러수준으로 떨어져
있다.
농산물가격지수 또한 수출쿼터폐지에 따른 커피가격폭락과 미국 곡창지대
작황호조에 따른 곡물가격 하락으로 큰폭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다만 공업용농산물지수만이 연초가격에 비해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