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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교 노후교실 모두 증축-개축키로...경제기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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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오는 92년까지 전국 초/중/고교의 증개축하고 학생들의 체위에
    맞지 않는 낡은 책걸상 100만조를 전량 바꾸기로 했다.
    또 교원의 근무환경개선을 위해 도서 벽지에 교원사택 5,000천동을 새로
    짓고 19학급이상의 전국 3,900개 초/중/고교에 여교사용 휴게실및 탈의실을
    만들기로 했다.
    경제기획원은 22일 민정당과 당정협의를 갖고 내년부터 신설되는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특별회계"운영방안을 이같이 확정했다.
    *** 92년까지 1조1,100억원 교원특별회계 운용 ***
    정부는 이 안에서 내년부터 92년까지 3년동안 교육세의 50%와 재정으로
    매년 3,700억원씩 모두 1조1,100억원을 투자, 학습및 교원의 근무환경을
    대폭 개선키로 했다.
    교원근무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도서 벽지지역에 교원사택 5,000개소
    신설 (385억원) <>교무실 신증설 2,000개소 (1,500억원) <>여교사휴게실
    탈의실 3,900개신설 (900억원) <>농어촌학교 5,000개소에 복사기 지급
    (202억원) <>각급학교에 전화증설 (200억원)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렇게 되면 현재 교원13명당 1개소씩인 교원사택은 8명당 1개소로
    늘어나게 되어 학급수가 19개이상인 모든 초/중/고교엔 여교사전용 휴게실이
    세워지게 된다.
    또 교무실면적도 25명당 20평에서 12.5명당 20평으로 넓어진다.
    *** 낡은 책걸상 100만조 전량 교체 ***
    이와함께 학생들 체구가 커졌는데도 아직 바꾸어주지 못하고 있는 낡은
    비좁은 책상 100만조 (전체 책걸상의 12%)를 92년까지 모두 새것으로
    캐체키로 하고 18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노후한 교실 1만4,000실을 개량하고 소음으로 인해 수업에 지장을 받는
    교실의 유리창을 모두 이중창으로 바꾸어주는데 각각 3,000억원씩을
    투자키로 했다.
    또 1,400억원을 들여 재래식화장실 8,400개동을 수세식으로 개량키로 했다.
    정부 여당은 이날 이들 계획중에 예산이 적게드는 전화기와 복사기 증설은
    모두 내년중에 앞당겨 끝내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교육환경개선의 목적과 추진방향 재원조달방안을 규정한
    교육환경개선 특별회계 법률안을 정기국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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