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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양화 공해업종 중소기업 기능인력 이탈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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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공업부문과 공해업종을 중심으로 최근 중소기업 기능인력의 이탈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가 끝난 뒤에는 이같은 종업원 이탈에 따른
    중소기업의 기능인력난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사양화단계/공해유발 산업/직업병 우려때문 **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섬유, 완구등 경공업 분야의 경우에는 최근 이들
    업종이 점차 사양화추세에 접어들었다는 이유로 근로자들의 이탈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도금, 피혁, 염색업종의 경우에는 공해유발 산업이라는
    사회적 질시와 함께 직업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종업원의 이직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 신규채용 매우 어려워 **
    이와함께 이들 경공업분야의 공해업종에 대한 취업기피로 인력보충과
    사업확장을 위한 종업원 신규채용도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노동집약적인 섬유업종에서는 대부분 단순 노동자들이 언제든지 재취업이
    가능하다는 인식아래 여름 휴가철등에는 한꺼번에 이탈해 일부 중소업주들은
    계획생산을 거의 하지 못하는 실정에 놓여있다.
    염색업종의 경우 최근 대구 경북염색조합이 조사한 결과 137개 조합원
    회원사에 필요한 기능인력은 1만8,293명이나 당시 취업중인 인력은 1만
    6,838명으로 정상인원에서 8%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 타공단 예년비해 2-10% 인력 감소 **
    이같은 종업원 감소현상은 다른 지방공단에서도 마찬가지로 예년에 비해
    중소기업의 기능인력이 2-10%정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기업의 기능인력 감소현상은 인건비 상승에 대처하기 위한 생산
    자동화에도 기인하고 있지만 사양길에 접어든 일부 경공업및 공해와
    직업병을 유발하는 공해업종에서는 종업원의 자발적인 이탈이 가장 큰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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