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고르바초프 노벨평화상 추천...스웨덴신문 "세계평화 큰 기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89년도 노벨평화상은 소련공산당 서기장 미하일 고르바초프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스웨덴의 다옌스 뉘헤테르지가 15일 사설을 통해 주장했다.
    이 신문의 정치부장인 스반테 뉘칸데르씨는 고르바초프 서기장이 세인의
    기대와 희망을 뛰어 넘어 세계평화에 공헌한 업적을 볼때 이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뉘칸데르씨는 고르바초프가 서기장이 된뒤 소련사회의 분별없는 자본낭비및
    그러한 폐해를 야기시키는 경영체제와 후진성등을 일소할 것으로 천명하면서
    개혁가로서 정책을 수행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 소련의 개혁정책추진으로 동서 데탕트 해소에 기여 **
    고르바초프는 또 지난 4년동안 소련사회의 지적 "정치적 분위기를 일신,
    서방세계와의 해빙관계를 형성했고 소련국내에서 개혁정책을 추진함으로써
    과거의 "해빙"기보다 동-서 데탕트에 대해 더 큰 자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뉘칸데르 정치부장은 자신이 수동적 태도라고 묘사한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개혁)에 대한 서방국가 지도자들의 태도에 대해 언급, 그들의
    반응은 내용면에서는 정중한 것이었으나 실질적으로는 소련의 개혁정책
    저변에 있는 고르바초프의 진의와 그가 소련정책의 키를 장악할 능력이
    있는가에 대한 회의를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그는 소련의 개혁정책은 서방국가들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 "우리는
    작든 크든 올바른 방향으로 개혁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기회를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바이오 포럼] 넥스트젠바이오 "안전성 높인 원형탈모 치료제 기술로 올해 상장"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형탈모증 치료제 NXC736은 해외 기술이전을 목표로 개발중입니다."이봉용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

    2. 2

      국힘, 구글 지도 반출 허가에 "관세협상서 미국에 또 뭐 내줬나"

      국민의힘은 28일 정부가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국외 반출을 허가한 데 대해 "3500억달러 투자와 고정밀 지도 외에 미국에 또 무엇을 내줬느냐"고 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미 관세 협상을 거...

    3. 3

      미국도 추월했다…중국 'AI 모델' 사용량 폭증한 이유가

      중국 인공지능(AI) 모델들이 글로벌 AI 플랫폼의 오픈소스 사용량에서 이달 들어 처음으로 미국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미국 기반 AI모델 서비스 플랫폼 오픈라우터의 집계 결과 지난 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