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7일 영등포을 재선거의 유권자수는 남자 8만3,380명, 여자
8만5,344명등 16만8,824명으로 지난 13대 총성때보다 6,022명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또 확정된 부재자 신고인수는 남자 2,433명, 여자 23명등 모두
2,456명으로 지난 총선때보다 819명이 감소했으며 선거인수에 대한 부재자
비율은 1.46%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