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외무 미국헤리티지 재단 총재 접견 입력1989.08.02 00:00 수정1989.08.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호중외무장관은 2일상오 방한중인 에드윈 필너 미 헤리티지재단총재를 접견, 주한미군철수등 양국간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필너 총재는 최근 헤리티지 재단에서 발간한 주한미군 철수및 감축반대입장에 대한 연구보고서와 관련한 자료입수및 의견교환을 위해 방한한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 11월 CPI, 0.3%p 오른 2.7%…예상치 부합 11일(현지시간) 미 노동통계국은 미국의 1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달보다 0.3%p 오른 연율 2.7%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0.3%p 오른 연율 ... 2 한동훈, 이번엔 정말 헤어질 결심?…"2차 탄핵표결 참여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석해야 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11일 뉴스1에 따르면 친한(친한동훈)계 관계자는 "표결에 참여해야 한다고... 3 공공과학기술연구노조, 오영주 중기부 장관 사퇴 요구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이 지난 10일 성명을 내고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오 장관은 12월 3일 비상계엄령 선포를 논의한 국무회의에 참석했는지 여부를 밝히지 않다가 뒤늦게 참석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