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국수자원공사, 홍수조절 "자찬"...주민반발에 뒷맛 "씁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의 댐건설및 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달 25일
    부터 29일까지의 장마및 태풍에 따른 집중호우기간중에 전국의 7개 다목적댐
    이 홍수조절에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
    수자원공사는 한강유역의 소양댐과 충주댐이 이기간중 15억9,000만톤의
    물을 가두어 한강인도교수위를 1.6m낮춤으로써 피해를 줄였으며 낙동강유역의
    경우 태풍 주디의 영향으로 부산지방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었지만 안동댐 섬천댐 남강댐에서 8억6,000만톤의 물을 가두어
    더큰 피해는 막을수 있었다는것.
    수자원공사측은 또 현재 건설중인 주암댐에서도 집중호우를 가배수로를
    통해 조절, 방류함으로써 준공전에 이미 홍수조절효과를 거두기도 했다면서
    홍수조절을 위해서는 다목적댐의 건설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주장.
    *** 주민 반발에 뒷맛씁쓸 ***
    그러나 이같은 수자원공사의 자랑은 공주, 논산, 부천등지의 농민들이
    대청댐관리 사무소의 댐수위조절부실로 금강하류지역이 침수됐다면서
    수자원공사측에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나선 직후에 발표돼 뒷맛이 씁쓸.

    ADVERTISEMENT

    1. 1

      트럼프의 경고?…중국에 '베네수엘라 공습' 미리 통지한 듯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미국이 3일(현지시간) 새벽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미국이 이를 '중국에 대한 경고'로 활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

    2. 2

      '포스트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노벨상 '마차도' 관심

      베네수엘라의 니콜라 마두로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군에 의해 생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이자 202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에게 관심이 모인다.지난해 12월 오슬로에서 민주주...

    3. 3

      '마두로' 전격 체포…미국은 왜 '700억 현상금' 내걸었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 법정에 서게 됐다. 2020년 미국에서 마약 테러 혐의로 기소된 지 6년 만이다.3일(현지시간) 오전 미국이 베네수엘라 공습을 통해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붙잡았다. 체포 사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