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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독재/좌경폭력 다같이 배격...김영삼총재 기자회견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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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의 김영삼총재는 1일 "서경원밀입북사건, 문익환목사의 방북/
    임수경양및 문규현신부의 방북사건과 같은 소영웅주의적 행동은 결코
    통일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만 아니라 북한만을 이롭게할 것이므로 우리당은
    이같은 행동을 단호히 배격한다"고 말했다.
    *** 극우독재/좌경폭력 다같이 배격 ***
    김총재는 이날상오 마포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민주주의의
    헌정질서를 주도해온 민주당은 극우독재권력과 좌경폭력세력을 다같이
    배격하며 지금이야말로 비젼이 담긴 확고한 철학을 제시하고 정치적 신념을
    밝힘으로써 표류하는 정국의 방향을 바로 잡아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김대중총재 구인, 유감...대화로 해결해야 ***
    김총재는 특히 평민당 김대중총재의 구인문제와 관련, "노태우정권이
    야당총재를 구인하는 사태까지 야기시킨 것을 대단히 불행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정부와 평민당이 대화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라지만
    서의원사건은 국민이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는 만큼 그 진실이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장외투쟁 반대...필요하면 4당 영수회담 열자 ***
    김총재는 또 김대중총재의 구인문제를 둘러싸고 평민당이 옥외집회를
    계획하는등 쌍방간에 대치국면이 지속되고 있는데 대해 "우리당의 목표는
    선거를 통해 혁명과 의회주의에 입각, 합리적으로 투쟁해 나가는것"이라고
    말해 장외투쟁에 반대하는 입장을 명백히 하면서 실종된 정국을 정상화사키기
    위해 여야중진회의를 다시 열어 모든 문제를 다루어야 하고 필요할 경우 4당
    영수회담을 열어 문제를 매듭짓는 정치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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