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24-29)에는 나무 철강을 비롯한 제조업주식의 강세가
뚜렷했던 반면 단자를 제외한 비제조업주식은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다.
나무업종이 4%나 상승, 오름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철강도 자산재평가차액이 예상보다 많은 데 따른 무상증자 기대감을 호재
로 포항제철이 강세를 보인데 힘입어 3.1%나 상승 했다.
전전주 낙폭이 컸던 광업이 반발매기로 2.8%오른정도 눈에 띄었다.
2.9% 오른 단자주를 제외한 금융주는 낙폭이 큰 편이었으며 도매 건설도
약보합수준에서 맴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