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신발류등 일부품목은 오는 92년 EC(유럽공동체) 통합이후에도
계속해서 수입금지등 규제를 받게될 것 같다.
29일 무공에 따르면 EC집행위와 업계는 역내산업보호를 위해 통합이후에도
한국산및 대만산 신발류, 일본산 자동차, 동구산 도자기류 가전제품 재봉기
모터사이클등을 주요감시품목으로 선정, 수입관리등을 계속해 나갈 것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