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153.2km 지점인 대전육교가 지난 2월 전면 보수공사에
들어간 이후 171일만에 오는 22일 상오 11시를 기해 개통된다.
2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그간 각급학교의 방학과 본격적인 여름휴가철
개시이전에 이 공사를 마무리 짓기 위해 주/야간 3교대 작업을 실시해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