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국내개발 항생제 기술 첫 수출...한미약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제약업체로서는 처음으로 한미약품(대표 임성기)이 자체 개발한
    항생제 기술을 수출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과기처로부터 기술수출 승인받아 **
    20일 보사부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업체인 스위스
    호프만 라로슈사에 제3세대 항생물질 주사제인 세프트리악손의 제조기술을
    550만달러(한화 36억7,000만원)에 팔기로 계약하고 지난 13일
    과학기술로부터 기술수출승인을 받았다.
    계약조건은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에 라로슈사가 이 제조기술의
    독점공급권을 갖도록 돼있다.
    한미약품은 당초 라로슈사로부터 세프트리악손 제조기술을 제공받은뒤
    이를 개선, 제조비가 덜 들면서도 생산률이 높은 제조기술을 개발해내
    국내에서 제법특허를 얻고 미국 독일등 세계 20여개국에도 제법특허를
    출원해놓고 있다.
    세프트리악손은 향균범위가 넓고 약리지속시간이 길어 하루 1회
    주사만으로도 충분한 살균혈중농도를 유지, 치료비의 절감효과를 가져와
    현재 세계 70여개국에서 연간 10억달러어치가 팔리고 있다.

    ADVERTISEMENT

    1. 1

      "일부 유방암, 증상 없어도 뇌 전이"…정기적인 MRI 검사 권고

      일부 유방암은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뇌로 전이됐을 가능성이 있어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정기 검사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8일 세브란스병원은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손주혁·김건민·...

    2. 2

      "MS, 아마존과 오픈AI 상대 법적 조치 고려"

      마이크로소프트(MS)가 파트너인 오픈AI와 아마존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오픈AI와 아마존이 지난 달 체결한 500억달러(약 74...

    3. 3

      248억 받은 김승연 회장, 주요 그룹 총수 '연봉 1위'

      지난해 국내 주요 그룹 가운데 연봉을 가장 많이 받은 경영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금을 포함하면 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466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18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사업보고서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