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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외원조 총 143억5,000만달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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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하원 세출위원회는 19일 헝가리와 폴란드의 개혁을 장려하기 위해
    부시 대통령이 다짐한 원조로 폴란드에 1,000만달러, 헝가리에 500만달러등
    도합 1,500만달러가 포함된 총규모 143억5,000만달러의 90회계연도 대외원조
    법안을 승인했다.
    전세계 우방에 군사, 경제, 개발원조를 제공하는 대외원조법안은 21일 하원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부시대통령은 지난주 동구방문중 폴란드의 민간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1억
    달러의 기금을 마련하고 헝가리의 민간부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2,500만달러를
    각각 의회에 요청하겠다고 다짐했다.
    세출위원회 대외활동소위원장 데이비드 오베이는 행정부가 폴란드와 헝가리
    에 대한 원조를 아직 의회에 정식으로 요청하지는 않았으나 부시대통령의
    다짐을 충족시키기 위한 초년도 비공식 원조추정액으로 90회계연도에 1,500만
    달러를 계상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외원조법안에는 민주화요구시위자들에 대한 탄압이 의회의원들의
    본노를 촉발한 중국에 대한 차관에 불쾌감을 나타내는 표시로 국제개발협회
    (IDA)에 대한 6억5,800만달러의 자금할당에 가벼운 제안을 가하게 될 어구를
    첨가했다.
    **** 최대 수혜국 이스라엘, 이집트 ****
    미대외원조의 최대 수혜국은 전과 다름없이 이스라엘과 이집트 두나라로
    이스라엘은 군사, 경제 원조로 30억달러를 받고 이집트는 20억달러를 받는다.
    대외원조법안에는 이밖에도 파키스탄에 대한 군/경 원조 2억3,000만달러,
    필리핀에 대한 새원조 1억6,000만달러, 각종 마약단속계획비 2억7,000만달러,
    엘살바도르 정부에 대한 군사원조 8,500만달러, 이민/난민 지원 4억1,000만
    달러, 아프리카 개발기금 1억5,000만달러,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국가
    개발원조 5억1,500만달러, 아프리카 개발은행 출자금 1억4,400만달러등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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