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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여객기 추락 130명 사망...한국인 확인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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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와주서 298명 탑승...비상착륙하다 폭발 ***
    19일 오우4시쯤(현지시간)승객과 승무원등 298명을 태우고 미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시카고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항공사소속 DC10 232
    여객기가 고장을 일으켜 아이오와주의 중서부 수시티공항에 비상착륙을
    시도하던중 추락, 화염에 휩싸였으며 이로 인해 최소한 130명이 사망하고
    150명은 생존했다고 수시티경찰국이 밝혔다.
    그러나 사고현장에서 가까운 우드베리군 보안국은 사망자가 185명내지
    150명은 생존했다고 수시티경찰국이 밝혔다.
    그러나 사고현장에서는 가까운 우드베리군보안국은 사망자가 185명 내지
    190명으로 추상된다는 엇갈리는 보도를 했다.
    *** 한국인탑승 여부 안밝혀져 ***
    사고후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의 러셀 매크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
    여객기는 운항도중 "유압고장"을 일으켜 브레이크 기능의 작동이 중단된채
    비상착륙을 시도하던중 사고를 냈다고 밝히고 탑승자의 생존여부는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곳 시 관리자 행크 신다씨는 기자회견에서 활주로로부터 1km 떨어진
    지점에 추락한 사고기로부터 150명은 기적적으로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의 CNN방송은 현장목격자의 말을 인용, 이 여객기의 추락
    현장에서 일부 생존자들이 걸어나왔으며 약 20-25명이 공항터미널에서
    가족들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시의 소방당국자는 사고 여객기가 완전히 파손됐다고 말했으며 사고
    상황을 목격한 공항의 한 사무원은 "여객기가 착륙을 시도하던중 폭발하는
    장면을 창문을 통해 보았다"고 말했다.
    또 현장에서 1,500m 떨어진 곳에서 사고상황을 목격한 마크 스미스씨는
    이날 CNN방송에서 "사고순간 이 여객기는 공항활주로를 향해 곤두박질치며
    내려왔으며 날개부분이 지상을 먼저 때리면서 바퀴가 활주로에 닿는 순간
    굉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고 전했다.
    한편 사고소식이 전해지자 비교적 교민숫자가 많은 시카고 거주교포들의
    국내친척들은 항공사및 신문사에 사고기에 혹시 한국인이 탑승하지
    않았느냐는 문의전화를 걸어오고 있는데 아직까지 한국인의 탑승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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