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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시장 진출유망 품목...전기/전자/섬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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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제품가운데 중남미시장 진출이 가장 유망한 품목은 전기/전자,
    섬유류, 기계류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중남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세일즈맨의 파견확대와 현지에서의 전시활동 강화등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무역진흥공사가 최근 중남미지역 14개국 651개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입거래 성향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남미시장 진출이 가장 유망한
    한국상품으로 전기/전자제품을 지적한(복수응답)업체가 58.5%, 섬유류는
    42.4%, 기계류 34%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 품질 우수하고 가격 싸 경쟁력 높아 **
    이들 제품이 중남미시장 진출에 가장 유망한 이유로 품질이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전체의 42.1%,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한 업체는 40%로 중남미 바이어들에게 한국상품은 품질과 가격면에서
    비교적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수출확대위해 판촉활동 강화 급선무 **
    그러나 한국상품의 유명도를 수출유망 이유로 지적한 업체는 전체의 4.0%에
    불과, 한국상품의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판촉활동은 극히 미흡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제품별로는 신발, 완구, 스포츠용품, 전기전자제품은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그리고 섬유류와 잡제품은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각각 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남미 바이어들이 한국상품을 수입할때의 애로사항으로는 인콰이어리
    회신지연(48.1%), 소액소량 주문기피(37.9%), 선적기일 지연(33.8%)등이
    주로 지적돼 우리나라업체들이 중남미 바이어들에 대해 전체적으로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영업사원 파견 늘려야...48.8% **
    중남미 바이어들은 또 한국상품의 대중남미 수출확대 방안을 묻는 질문
    (복수응답)에 응답자의 48.8%가 세일즈맨 파견확대라고 대답했고 그밖에
    현지에서의 광고선전 강화(41.8%), 현지 전시활동 강화(33.8%)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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