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0-15일) 에는 제조업의 강세가 단연 돋보인 한주였다.
반면 금융주는 상대적으로 약세에 머물렀다.
제조업은 8.5%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철강을 미롯 광업
전기기계도 7%이상오르는등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화학 비철금속 기계 운수장비등의 제조업도 6% 상승률을 보인 종합주가지수
를 크게 웃돌았다.
전전주 강세를 나타냈던 금융주는 증권과 보험이 각각 1.2%와 0.8%밀린
것을 포함, 대체로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