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의 거래가 두절됐다.
13일 채권시장에서는 통안증권만기물이 8억원어치만 거래됐고 회사채는
투신과 증권사간의 매매수익률이 확정되지 않아 거래가 한건도 없었다.
통안증권은 시중자금사정이 다소 호전됨에 따라 매수/매도 주문이 급격히
줄어든 가운데 수익률이 전일보다 0.1%포인트가량 떨어진 15.3-15.5%에 거래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