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3일 승용차 이용객의 환승을 유도하고 인근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주기위해 길음역세권 주차장을 이달말까지 조성키로 했다.
신축되는 주차장은 성북구 길음동 정릉천복개지 1만4,352평방미터에 600대
수용규모이며 이용률이 50%가 될때까지 무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