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들어 3개회사가 새로 방송광고대행사로 인정받아 지금까지 방송광고
대행사는 모두 36개로 늘어났다.
6일 한국방송광고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대해기업에 이어 이달에
부산소재 삼광과 대구소재 거송기획, 서울의 동양선전이 새로 방송광고대행사
로 인정받았다.
이중 삼광은 국제신문 오복간장 태화라텍스 국민상호신용금고등을,
거송기획은 동산양말 청구주택 삼화간장 영남우유등을 광고주로 확보,
본격적인 광고대행에 나섰으며 동양선전은 신규광고주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