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업들 캐나다에 투자진출 활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올들어 캐나다 기업인수 14건 달해 ***
캐나다에 대한 외국기업들의 투자진출이 최근들어 전에 없던 활기를
띠고 있다.
캐나다투자부의 하비 안드레장관은 최근 일본수미도모중공업의 자회사인
SHI 애퀴지션사의 캐나다루모닉스사 인수를 허가했다.
루모닉스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본사를 두고 미국과 영국 그리고 서독
에도 공장을 갖고 있는 세계최대의 레이저제품 제조회사의 하나이다.
관계자는 주우의 인수로 루모닉스사의 일본및 동남아에 대한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루모닉스는 주우의 인수에도 불구, 계속 캐나다회사로 활약하고 이사진의
60%도 계속 캐나다인이 담당키로 했다.
한편 캐나다투자부는 지난 12일까지 모두 14건에 달하는 외국기업들의
캐나다기업인수를 허가했다.
이에따라 영국런던소재의 BASS사는 온타리오주 렉스데일의 커먼웰스하스
피탈리티사를 인수하게 됐으며 GKN인더스트리즈사 (데리취소재)는 CHEP캐나다
(미서소가소재)를, LAIN 프로퍼티 (허트프트쇼어소재)는 파크랜드몰쇼핑센터
(앨버티주 레드디더소재)를, 마이닝 & 얼라이드서프라이사 (스트로우브리지
소재)는 베어링서플라이 (마니토바주 위니펙소재)를, W O. 스톨젠버그사는
퍼킨스페이퍼사 (퀴베크주 레벌소재)를, GLYNWED사 (버밍햄소재)는 르프래스
티크셸부룩 (퀴베크주 셸브룩소재)을 인수케 됐다.
또 미국기업들로는 뉴저지주 몬트베일의 그랜드메트로폴리탄이 필스버리
캐나다의 운영권을 인수하게 됐으며 WCI홀딩즈사 (뉴욕주 퍼체이스소재)는
미국 콜린즈 에이크맨그룹의 캐나다현지 자회사들을 인수하게 됐다.
이와함께 프랑스파리에 본사를 갖고 있는 라파지 코페사도 온타리오주
배리의 앨런더쿡사의 경영권을 인수하게 됐다.
캐나다에 대한 외국기업들의 투자진출이 최근들어 전에 없던 활기를
띠고 있다.
캐나다투자부의 하비 안드레장관은 최근 일본수미도모중공업의 자회사인
SHI 애퀴지션사의 캐나다루모닉스사 인수를 허가했다.
루모닉스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본사를 두고 미국과 영국 그리고 서독
에도 공장을 갖고 있는 세계최대의 레이저제품 제조회사의 하나이다.
관계자는 주우의 인수로 루모닉스사의 일본및 동남아에 대한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루모닉스는 주우의 인수에도 불구, 계속 캐나다회사로 활약하고 이사진의
60%도 계속 캐나다인이 담당키로 했다.
한편 캐나다투자부는 지난 12일까지 모두 14건에 달하는 외국기업들의
캐나다기업인수를 허가했다.
이에따라 영국런던소재의 BASS사는 온타리오주 렉스데일의 커먼웰스하스
피탈리티사를 인수하게 됐으며 GKN인더스트리즈사 (데리취소재)는 CHEP캐나다
(미서소가소재)를, LAIN 프로퍼티 (허트프트쇼어소재)는 파크랜드몰쇼핑센터
(앨버티주 레드디더소재)를, 마이닝 & 얼라이드서프라이사 (스트로우브리지
소재)는 베어링서플라이 (마니토바주 위니펙소재)를, W O. 스톨젠버그사는
퍼킨스페이퍼사 (퀴베크주 레벌소재)를, GLYNWED사 (버밍햄소재)는 르프래스
티크셸부룩 (퀴베크주 셸브룩소재)을 인수케 됐다.
또 미국기업들로는 뉴저지주 몬트베일의 그랜드메트로폴리탄이 필스버리
캐나다의 운영권을 인수하게 됐으며 WCI홀딩즈사 (뉴욕주 퍼체이스소재)는
미국 콜린즈 에이크맨그룹의 캐나다현지 자회사들을 인수하게 됐다.
이와함께 프랑스파리에 본사를 갖고 있는 라파지 코페사도 온타리오주
배리의 앨런더쿡사의 경영권을 인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