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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분기 실질경제성장률 5.7%...작년비 9.5% P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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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4분기중 실질경제성장률은 5.7%로 작년 1/4분기의 15.2%보다 9.5%
    포인트나 낮아졌다.
    *** 84년 4/4분기이후 최저수준 ***
    이는 지난 84년 4/4분기 (5.6%)이후 가장 낮은 것이며 1/4분기 성장률로는
    81년 1/4분기 (1.9%)이래 최저수준이다.
    *** GDP는 26조원...4.8% 성장 ***
    25일 한은이 잠정집계한 "올 1/4분기중 국민총생산(GNP)"에 따르면 국민
    총생산액은 원화절상과 노사분규에 따른 수출감소및 생산차질로 25조
    3,764억원을 나타내 전년동기비 5.7% 증가에 그쳤다.
    GNP에서 국내거주 외국인의 소득을 합하고 해외거주 내국인의 소득을 뺀
    GDP(국내총생산)는 25조6,159억원으로 4.8%의 실질성장률을 나타냈다.
    계절변동요인을 제거한 기준으로 보면 1/4분기 GNP는 작년 4/4분기보다
    0.1%가 증가한 수준에 그쳤다.
    *** 제조업 설비투자 2.1%...14.6% 감소 ***
    특히 제조업의 성장률은 작년 1/4분기 19.1%에서 1%로 떨어져 한은이
    분기별 제조업성장률을 산출하기 시작한 지난 81년이래 가장 낮은 수준
    이다.
    상품수출(물량기준)도 4.3%나 감소, 성장률을 끌어내렸다.
    반면 민간소비는 최근의 과소비풍조를 반영, 10.3% 증가했다.
    수출이 준 반면 소비는 늘어 내수비중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총고정자본형성은 8.6%의 증가를 보였는데 건설투자가 16.3%의 증가를
    보인 반면 제조업의 설비투자는 2.1%에 그쳤다.
    지난해 1/4분기중 제조업설비투자증가율은 16.7%였다.
    산업별 성장률을 보면 <>농림어업이 6.4% <>전기가스및 수도사업 14%
    <>건설 11.6% <>서비스업 6.4%다.
    제조업중에서는 중화학공업이 3.1% 성장했으나 고용과 직결되는 경공업은
    마이너스 2%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음료업이 20.7%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으며 석유정제품
    16%, 화학제품 9.5%, 전기기기 4.2%, 1차철강이 3.5%의 성장을 각각 보였다.
    반면 섬유(-1.1%) 의복(-4.9%) 고무제품(-23.5%) 일반기계(-2.1%) 수송용
    기기(-4.3%)등은 오히려 생산이 감소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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