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서울남산 쌍굴공사 현대건설로 확정되자 조달청 "홀가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입찰자격 시비로 7개월째 끌어오던 서울 남산1호터널 쌍굴건설공사(총
    공사비 412억원)의 시공업체로 현대건설(세림개발과 공동도급)이 확정되자
    입찰집행기관인 조달청이 "앓던 이가 빠진 기분"이라며 홀가분한 표정.
    조달청은 지난해 10월18일 서울시가 쌍굴의 입찰참가자격을 TBM(터널굴착
    기계)장비를 보유한 업체로 제한해온 이후 건설업체들로부터 "5공의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세림개발만이 보유한 TBM장비를 입찰참가자격으로 제한한
    것은 부당하다"는 비난을 받아왔기 때문.
    그후 서울시와 공사계약협의를 갖고 계약심의위원회를 거치는 과정에서
    "TBM장비를 빌려서라도 공사를 할수 있는 업체"로 자격을 완화, 지난 15일
    12개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입찰을 실시할 수 있었던 것.
    조달청의 한 관계자는 "세림개발만이 보유한 TBM장비 2대중 4.5m장비(50
    억원)는 주안댐공사에, 11.3m장비(140억원)는 반월에 조립도 안된 상태로
    있다"며 "현대건설을 ''신랑''으로 맞아 다행이지만 25일 착공할 계획을 세운
    서울시가 걱정"이라고 느긋한 표정.

    ADVERTISEMENT

    1. 1

      하메네이 오른팔이냐, 혁명수비대의 군부냐…치열한 권력 쟁탈전 예고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6)의 사망으로 이란 신정체제가 흔들릴지 주목된다.이란은 1일 헌법 규정에 따라 일단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 사법부 수장, 헌법수호위원회의 이슬...

    2. 2

      트럼프 1차 목표는 이란 핵제거…신정체제 전복까지 노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이란 공격은 집권 2기 “최대 외교정책 도박”(로이터통신)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번 공격의 배경엔 여러 가지 목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의...

    3. 3

      두달 새 마두로·그린란드·하메네이…거세진 美 '힘의 정치'

      ‘힘을 통한 평화’를 표방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보가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미국은 올해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미 영토로 압송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