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 중소기업 창업조성 승인...중소기업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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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금속 26사, 전기전자 7개사 ****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6일 국영 테크등 42개 중소기업의 창업조성을
승인했다.
이로써 중진공이 올들어 창업조성실시계획을 승인한 업체는 지난해동기의
44개업체보다 130%가 증가한 101개 업체로 늘어났다.
중진공으로부터 창업승인을 받게되면 각종세금의 감면혜택 및 3년거치
5년분할상환인 시설자금 3억원과 1년거치 2년분할상환인 운전자금 1억원의
자금지원을 받게된다.
한편 이번 승인업체들을 업종별로 보면 기계 금속이 26개사, 전기전자
7개사, 화공 8개사, 섬유 1개사로 대부분 기술집약적이며 고부가가치제품에
대한 창업이 많았다.
또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22개업체, 지방소재가 20개업체로 지방에서
창업한 중소기업체의 비중이 448%를 차지, 지방 중소기업의 육성 및 지역
경제발전의 저변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6일 국영 테크등 42개 중소기업의 창업조성을
승인했다.
이로써 중진공이 올들어 창업조성실시계획을 승인한 업체는 지난해동기의
44개업체보다 130%가 증가한 101개 업체로 늘어났다.
중진공으로부터 창업승인을 받게되면 각종세금의 감면혜택 및 3년거치
5년분할상환인 시설자금 3억원과 1년거치 2년분할상환인 운전자금 1억원의
자금지원을 받게된다.
한편 이번 승인업체들을 업종별로 보면 기계 금속이 26개사, 전기전자
7개사, 화공 8개사, 섬유 1개사로 대부분 기술집약적이며 고부가가치제품에
대한 창업이 많았다.
또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22개업체, 지방소재가 20개업체로 지방에서
창업한 중소기업체의 비중이 448%를 차지, 지방 중소기업의 육성 및 지역
경제발전의 저변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