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년단" 내달 창단...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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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년엔 첨단과학기술관 개관 ###
정부는 21세기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창조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오는 6월
중에 "우주소년단"을 창단하는 한편 91년까지 "첨단과학기술관"을 개관할
계획이다.
8일 과학기술처에 따르면 우주소년단은 사단법인형태로 창단하고 우주관련
연구소 발진기지 산업체시찰 로켓 모델키트등 첨단과학교육도구의 보급등
청소년들에게 창조적과학정신과 개척심을 함양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해양소년단과 같은 기존의 청소년단체및 국제적기구등과도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미지의 세계를 향한 진취적기상을 진작시키는 사업을 벌여 나간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과기처는 청소년들에 꿈과 희망을 주고 국민들에게는 미래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외국에는 과학한국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목적으로 오는 91년까지 첨단과학기술관을 설치키로 했다.
과학기술관의 규모 입지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단계이나 당국은 전자정보
첨단신소재 항공우주 생명과학등 첨단과학분야별로 전시관을 설치할 계획
이다.
정부는 21세기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창조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오는 6월
중에 "우주소년단"을 창단하는 한편 91년까지 "첨단과학기술관"을 개관할
계획이다.
8일 과학기술처에 따르면 우주소년단은 사단법인형태로 창단하고 우주관련
연구소 발진기지 산업체시찰 로켓 모델키트등 첨단과학교육도구의 보급등
청소년들에게 창조적과학정신과 개척심을 함양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해양소년단과 같은 기존의 청소년단체및 국제적기구등과도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미지의 세계를 향한 진취적기상을 진작시키는 사업을 벌여 나간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과기처는 청소년들에 꿈과 희망을 주고 국민들에게는 미래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외국에는 과학한국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목적으로 오는 91년까지 첨단과학기술관을 설치키로 했다.
과학기술관의 규모 입지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단계이나 당국은 전자정보
첨단신소재 항공우주 생명과학등 첨단과학분야별로 전시관을 설치할 계획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