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채권투자자 늘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하락세편승...개인 30%비중 **
    채권을 사려는 개인투자자들이 채권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채권시세가 폭락세를 거듭해 채권값이 최근 수년동안 가장 싼 가격인데다
    주식시장마저 하락세를 지속, 투자 대상을 주식에서 채권으로 옮기는 투자자
    들이 늘고있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채권시세가 폭락세를 보인 이달중순이후 개인투자
    자들이 대거 주식시장으로몰려들어 최근 수일동안 하루평균 채권거래액의
    약30%선을 이들이 사들이고 있다.
    24일 역시 건당 2억원에서 10억원까지의 사자주문이 각증권사를 통해
    쏟아져 이날 전체거래량 (장외거래포함) 1,200억원중 3000억원어치의 채권이
    개인투자자들에게 팔린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이처럼 대거 채권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최근 채권수익률이 통안증권 1년물기준 연17.2-17.3%까지 올라있어 시중의
    각종 금융상품중 최고금리를 보장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금사정이 호전돼 수익률이 낮아질 경우 확정 이자외에 시세차익까지
    얻을수 있는 점도 개인투자자들의 채권투자를 촉진하는 요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증권회사 관계자들은 그러나 최근 채권을 매입하는 개인투자자들 대부분이
    통화채권펀드(BMF)나 환매채고객예탁금 등으로 예치해둔 자금을 빼내 채권을
    사기때문에 증권시장의 자금사정에는 별달리 좋은 영향을 주지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ADVERTISEMENT

    1. 1

      '창원 산불' 용의자는 촉법소년들…"불꽃놀이로 발화"

      지난 21일 발생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산불 용의자가 촉법소년들로 확인돼 이들에 대한 형사 책임은 묻기 어려워졌다.창원서부경찰서는 창원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로부터 실화 혐의를 받는 A군 등 10대 중학생 2명에 대...

    2. 2

      월드컵이 코앞인데 …마약왕 사살 후 보복성 테러 잇따르는 '이 나라'

      멕시코 정부가 세계 최대 마약 조직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수장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일명 '엘 멘초')를 사살한 가운데 보복성 방화 테러 등이 잇따라 발생해 ...

    3. 3

      트럼프 정부, 배터리·주철·전력망장비·통신장비 등 조사 착수

      트럼프 행정부는 배터리, 주철 및 철 부품, 전력망 장비, 통신 장비, 플라스틱과 산업용 화학물질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주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한 이후 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