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언론정책/학원사태등 중점추궁...문공위 정문교,최문공 출석시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한겨레간부구속 법적근거등 따져 ***
    국회문공위는 20일 상/하오에 걸쳐 정원식 문교/최병렬 문공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한겨레신문 간부연행및 출판물단속등과
    관련한 정부의 대언론정책및 고대, 한림대, 서울교대등의 휴업등 학원사태에
    관해 정책질의를 벌린다.
    여야의원들은 이날 문공부로 부터 한겨레신문사태등에 관한 전반적인
    보고를 듣고 <>한겨레 논설고문 이영희 교수를 구속하고 장윤환
    편집위원장과 정태기 이사를 강제구인키로 한 법적근거 <>국가보안법 적용의
    타당성여부와 법적용의 형평성문제 <>향후의 언론정책 방향등을 중점
    추궁한다.
    *** 언론탄압 철회요구 방침...야당의원 ***
    특히 야당의원들은 이날 이교수의 구속과 한겨레간부 연행조치는 실정법
    위반여부를 떠나 정부가 자유로운 언론활동을 탄압하기 위한 조치가 아닌가
    묻고 이같은 방침의 철회를 요구할 예정이다.
    야당의원들은 또 최근 정부가 북한원전등 좌경이념서적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대대적인 압수조치를 단행한 배경과 경위등을 추궁하면서 이는 헌법상
    보장된 언론/출판의 자유에 대한 중대한 침해가 아닌가도 따질 방침이다.
    *** 문교부에 학원사태 조정역할 촉구 ***
    여야의원들은 이와 함께 문교부를 상대로 한 정책질의에서는 고대등 유수한
    사학에서 학내분규로 인해 휴업사태가 잇따르고 있는 이유를 추궁하면서
    문교부가 이러한 학원사태에 적극 개입, 조정역할을 담당할 용의는 없는지를
    물을 것으로 보인다.
    야당의원들은 특히 최근의 학원사태는 학생들의 수업거부와 폭력행사에
    원인이 있기도 하지만 사학의 고질적인 부정, 비리에 대해 문교부가 감독기능
    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데에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사학부정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할 용의등을 물을 예정이다.

    ADVERTISEMENT

    1. 1

      조선호텔 김치, 매출 500억 넘겼다…"2030년 1000억 도전"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조선호텔 김치’로 프리미엄 포장김치 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섰다.조선호텔앤리조트는 '조선호텔 김치'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연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20일 밝혔다.조선호텔 김치는 2004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호텔 셰프의 노하우와 고급 원재료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김치 시장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가정 내 김장 문화가 축소되면서 포장김치 수요가 늘어나자 매출도 빠르게 증가했다.조선호텔 김치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23.8%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540억원으로 처음으로 5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매출 목표는 620억원이다.조선호텔앤리조트는 생산 인프라도 키웠다. 지난달 경기도 성남에 ‘조선호텔 프리미엄 김치센터’를 새로 열고 기존 성수동 시설을 확장 이전했다. 총 1652㎡ 규모로 기존 대비 약 2.5배 커졌다. 조선호텔은 2030년까지 생산량을 2배 이상 확대하고 하루 최대 생산량을 6t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해외 시장 공략도 본격화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이마트 아메리카 법인(EAI)을 통해 미국 내 프리미엄 한국 식품 플랫폼 '울타리몰'과 수출 계약을 맺고 지난 19일 배추김치와 총각김치 약 1.5t 규모의 첫 선적을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오는 6월 오사카 한큐백화점 본점 식품관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배추김치, 겉절이, 깍두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는 "확대된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2. 2
    3. 3

      19만전자에 '벼락부자'된 삼성전자 사장단...노태문 총 186억, 박학규 114억 주식 보유

      삼성전자의 반도체 경쟁력 회복을 이끈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이 지난달 1만652주, 평가액(19일 종가 기준)으론 19억원 넘는 자사주 성과급(초과이익성과급·OPI)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원경(7711주)·노태문(7299주)·박학규(5963주) 사장과 정현호 회장 보좌역(5722주)도 평가액 10억원 넘는 자사주 OPI를 수령했다.올해부터 현금으로 전액 받아도 되는 OPI의 일부를 자사주로 받았다는 건 고위 임원으로서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와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 고위 임원은 보통 퇴임 전까지는 자사주를 팔지 않고 장기 보유한다. 반도체 정상화 이끈 전영현, 자사주 성과급만 19억원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임원들은 2025년 업무 성과를 기반으로 책정된 OPI 중 자사주로 받은 수량을 공개했다. 올해 삼성전자는 OPI의 0~50% 범위에서 10% 단위로 '자율적'으로 자사주를 받을 수 있게 했다. 그러면 회사는 자사주 수량의 15%를 더 얹어줬다. 전액 현금으로 받아도 되는 OPI를 자사주로 받았다는 건 그만큼 '책임 경영' 의지가 크다는 걸로 해석할 수 있다.삼성전자의 반도체 경쟁력 회복을 이끈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이 1만652주, 평가액(19일 종가 기준)으론 19억원 넘는 자사주 연말 성과급(초과이익성과급·OPI)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정부 상대 조직인 GPA실을 이끄는 김원경 사장과 (7711주)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인 노태문 사장(7299주), 사업지원실장 박학규 사장(5963주), 정현호 회장 보좌역(5722주)도 평가액 10억원 넘는 자사주 OPI를 수령했다. 글로벌 기업 출신 이원진 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