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주요 각지방별 부동산 과열 현상 <<<<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서 울 <> ..... 조합주택 활성화
    분양가상한선이 인상되기만을 기다리는 분위기여서 일반분양되는 아파트는
    거의 없고 상한선제한을 받지 않는 조합주택건설이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다가 최근 일반분양된 옥수동 현대아파트는 37.7평형이 무려 1억1만원의
    채권매입으로 낙찰되기도 했다.
    작년말이후 급상승세를 보여왔던 강남8학군 지역은 값이 500만~1,000만원
    정도 떨어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지역에는 국세청의 투기조사반이 투입돼 매입자의 자금출처조사등
    강력한 단속을 하고 있어 거래는 없는 편. 완공후 1억원정도를 호가할 조합
    주택이 착공도 되기전에 분양가에 2,000만원정도의 웃돈이 붙어 "딱지"거래가
    성행하고 있다는게 복덕방가의 설명. 50평 이상(전용면적)의 큰 아파트에 1
    가구1주택이라도 내년부터 양도소득세를 물린다는 발표가 나오자 과세분만큼
    집값이 더 올라가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이 때문에 과세선에
    걸리지 않는 45~49평(전용면적)짜리 아파트가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 경기/인천 <> ..... 상가임대료 껑충
    주안동 경인국토변과 부평중앙로 일대의 상가건물 임대료가 큰폭으로
    오르고 있다. 이는 인천에 오피스텔이 전무한데다가 이들지역이 금융중심지로
    발전되면서 사무실 구하기 경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
    가격은 사무실 2층짜리가 평당 150만~200만원선으로 지난해 이맘때보다
    50만원이 뛰었고 3층짜리는 20만원이 오른 평당 100만원 안팎.
    상가지역 땅값도 지속적으로 올라 주안동 중급지역은 평당 최저 700만원/
    최고 1,800만원의 가격이 형성돼 있다.
    이는 올들어서만 평당 50만원~200만원이 오른 수준.
    한편 서울 아파트값 폭등의 여파로 거래도 없는 상태에서 지난달 500만~
    1,000만원이 올랐다.
    이와함께 아파트의 전세값도 올라 정자/영화동 28평형은 3,000만원,
    32~34평짜리는 3,500만원에도 들기가 힘들 정도.
    <> 대 구 <> .....매물 없이 거래 주춤
    다른 도시와 마찬가지로 아파트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매물이
    나오지 않아 거래는 없는 편.
    평형과 위치에 관계없이 지난달에 비해 평균 400만~500만원씩 값이
    뛰었다.
    이와함께 단독주택도 새집 건축활동이 한달전에 비해 500만~1,000만원
    올랐다.
    그럼에도 집주인들은 앞으로 값이 더 오를 것으로 기대, 물건 내놓기를
    꺼려해 거래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편 임야는 대부분이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묶여 있어 물건 구경하러
    나온 사람조차 없는 실정.
    <> 대 전 <> ..... 단독주택 기지개
    침체되어 있던 부동산 시장이 봄철을 맞으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
    단독주택의 경우 작년 이맘때보다 500만~1,500만원까지 값이 뛰었고
    대전 인근의 자연녹지와 임야도 오름세를 타고 있다.
    단독주택은 주택가인 용문동/가장동/도마동은 지난해 평당 70만~90만원
    하던것이 이달들어서는 80만~120만원에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자연녹지는 수성구시가화조정지역 해제 발표와 함께 가격이 평당 13만~
    15만원에서 18만~20만원으로 올랐지만 나오는 매물은 없다.
    임야는 큰폭의 오름세는 없으나 금산/연기지역이 작년보다 평당 2,000~
    7,000원이 올랐다.
    <>광 주 <> ..... 땅값은 약보합세
    아파트 투기붐이 다시 일면서 전반적으로 주택값이 상승하고 있다.
    단독주택은 100만~200만원, 아파트는 300만~500만원씩 올랐다.
    그러나 지속적인 가격상승이 있으리라는 기대때문에 매물은 없다.
    반면 땅쪽은 주택과는 사정이 다르다.
    특히 변두리지역은 도시계획구역으로 편입될 우려때문에 값이 더이상
    오르지 않고 있다.
    최근 이름있는 건설업체가 짓는 아파트에 대한 인기는 대단해 공사가
    진행중인 것은 500만~1,000만원씩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으며,
    입주를 눈앞에 둔 아파트는 곱절가까이 올라있다.
    <>부 산 <> .....편입지역 오름세
    지난2월부터 꿈틀거리기 시작한 가격/녹산/천가지역등 부산직할시
    편입지역의 농지/임야가 3월들어 큰폭으로 오른데 이어 이달들어서도
    상승세가 끊이질 않고 있다.
    천가의 농지는 2월에 평당 3만원 하던것이 3월 한달에만 1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임야도 2월 중순까지 평당 1만원 하던것이 3월 중순에는
    5만원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녹산농지도 3월중 평당 12만원까지 올랐으며 가격농지는 3월초 평당
    7만원으로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아파트는 매물 구경하기가 힘든 상태에서 지난달부터 큰폭으로 상승
    하고 있다.
    대연동 비치아파트등은 30%정도 값이 뛰어 평당 250만원/동래동 럭키/
    대신/삼익은 평당 270만~35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또 남산동구획정리지구와 해운대 롯데아파트 에정지등 개발예정지구의
    땅값도 지난2월부터 오름세를 타기 시작, 평당 100만원 하던것이 130
    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연휴 후 첫 출근길 찬바람 '쌩쌩'…전국 영하권 추위

      설 연휴 후 첫 출근일이자 절기로는 '우수(雨水)'인 19일 전국적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쌀쌀할 전망이다.19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도와 7도, 인천 -3도와 5도, 대전 -4도와 11도, 광주 -3도와 9도, 대구 -4도와 12도, 울산 -3도와 13도, 부산 2도와 12도다.기온은 금요일인 20일 오전까지 현재처럼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낮부터 평년을 웃도는 수준으로 올라설 전망이다.우리나라가 고기압 영향권에 놓여 맑은 날이 이어지면서 경북남부내륙과 경남중·동부 등 건조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황이 이어지고 나머지 지역도 점차 건조해지겠다.바다의 경우 풍랑특보가 내려진 동해중부안쪽먼바다·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동해중부앞바다·경북앞바다에 19일 새벽,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 19일 오전까지 시속 30∼60㎞(8∼16㎧)의 강풍과 1.5∼4.0m 높이의 물결이 이어지겠으니 주의해야 한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2

      "EU는 '투 스피드'로 간다"…유럽 6개국 협의체 본격 시동

      독일·프랑스 등 유럽연합(EU) 6개국이 비공식 협의체를 구성해, 유럽의 방위·경제 관련 주요 결정을 더 빠르게 내릴 수 있는 조직(E6)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EU의 27개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움직이는 방식으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 러시아 등 안보 위기에 충분히 대응할 수 없다는 현실론이 작용했다는 결과다. EU가 1993년 출범 이후 유지해 온 ‘하나의 유럽’ 원칙에 큰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3월 9·10일 E6회의 개최"18일(현지시간)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우루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EU 정상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우리 목표는 27개 모두의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어야 한다"며 "하지만 유럽의 경쟁력이나 행동 역량이 약화될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강화된 협력 관련한 조약에서 적용된 규정을 활용하는 것을 주저해선 안된다"고 썼다. 이같은 의견은 최근 EU에서 경제 규모가 큰 6개국이 이른바 'E6'를 따로 만든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추정된다. 유로뉴스는 "지난 13일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이 포함된 비공식 정상회의에서도 관련 내용이 논의됐다"며 "EU집행위 위원장의 직책이 유럽연합 전체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것임을 고려할 때 이례적인 조치"라고 분석했다. 'E6'에는 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네덜란드·폴란드가 참여한다. EU 27개 회원국 중 경제 규모가 큰 순서로 6개국이다. 국내총생산(GDP)을 합치면 EU 전체의 70%를 넘는다. 독일 재무부에 따르면 6개국 재무장관은 지난달 28일 화상회의를 열어 스타트업 자금

    3. 3

      한국 컬링, '강적' 스웨덴 잡았다…4강 불씨 살려 [2026 밀라노올림픽]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예선에서 1위를 달리던 스웨덴을 잡고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세계랭킹 4위)과 라운드 로빈 8차전에서 7엔드 만에 8-3으로 대승했다.전날 4강 진출을 확정한 스웨덴은 경기 초반 실수를 연발했고, 한국은 기회를 낚아챘다. 후공으로 시작한 1엔드에서 김민지의 정교한 샷으로 하우스 안에 스톤 3개를 모은 뒤 김은지가 마지막 스톤으로 스웨덴의 2번 스톤을 밀어내며 3점을 따냈다.기세를 탄 한국은 선공이던 2엔드에서도 1점을 추가했다. 스웨덴의 스킵 안나 하셀보리가 마지막 드로에 실패하면서 한국이 1점을 챙겼다.점수 차이가 벌어지며 스웨덴은 흔들렸다. 하셀보리는 3엔드에서 7번째 스톤으로 버튼 안에 있던 한국의 2개 스톤을 더블 테이크로 처리하려 했으나 실패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한국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2득점에 성공, 6대 0으로 달아났다.대표팀은 전의를 상실한 스웨덴을 상대로 4엔드에서도 2득점에 성공, 8대 0으로 격차를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한국은 선공인 5엔드를 1실점으로 막은 뒤 후공을 잡은 6엔드에서 전략상 1실점 하면서 8-2가 됐다.7엔드에선 센터 가드 작전을 펼친 스웨덴을 상대로 차분하게 경기를 이어갔다. 가드 스톤을 밀어내면서 득점 기회를 엿봤고, 1실점으로 엔드를 마무리했다.스웨덴은 남은 엔드에서 역전이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해 악수를 청하며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