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앨범 덤핑관세 재심의견서 제출 요청...CITT 입력1989.03.18 00:00 수정1989.03.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캐나다국제무역재판소(CITT)는 한국산 자착식앨범에 대한 반덤핑관세부과시효가 오는 11월 종료됨에 따라 이해당사자들이 재심에 필요한 서면의견서를 오는 5월5일까지 제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17일 무공에 따르면 캐나다 당국의 한국산 앨범에 대한 반덤핑용관세부과는 75년부터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 평균관세율이 34%에 이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아이칠린 채린, '눈부신 아름다움' 그룹 아이칠린 채린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아이칠린 이지, '심쿵 눈맞춤' 그룹 아이칠린 이지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아이칠린 초원, '깜찍 미소' 그룹 아이칠린 초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