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7일자 중국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해외판) 제8면에 전면
광고를 게재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중국최고의 유력지인 인민일보가 한국기업의 광고를 게재한 것은 처음있는
일로서 이는 중국이 경제에 있어서는 대한교류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의
미한다고 이신문은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