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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자금 흐름에 왜곡현상 심화...초강경통화환수도 "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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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초강경통화환수조치에 따라 은행 단자등 금융기관들의 창구가 얼
    어붙은 반면 부동산 증시에는 계속 돈이 유입되는등 시중자금의 흐름이 왜
    곡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보증보험대출 신용카드차입등 개인신용대출의 확대등으로 소비성가
    계자금이 과잉상태에 있기때문으로 분석된다.
    21일 금융계에 따르면 통화당국의 은행대출잔액 2조원 축소지시에서 비
    롯된 금융기관 돈가뭄현상은 자금성수기를 맞은 기업의 돈줄만을 막아버렸
    을뿐 부동산 증시에 몰린 돈을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있다.
    은행예금은 줄고있는반면 고객예탁금 증시주변자금은 풍성해지는 시중자
    금의 핫머니화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것이다.
    은행수신은 이달들어 15일까지 3,038억원이 줄었고 이중 저축예금은 1,012
    억원이 늘었으나 요구불예금 3,113억원, 신탁예수금 937억원등이 감소했다.
    반면 고객예탁금은 18일 현재 2조4,520억원에 달해 88년말보다 8,058억원
    이, BMF수탁고는 1조9,628억원으로 작년말보다 1,255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풍부한 증시주변자금에 힘입어 지난한주 새 종합주가지수는 21.36포인트
    상승했으며 20일에도 6포인트나 오르는등 꾸준한 활황을 보이고 있다.
    통화당국의 초강경조치에도 불구, 증시활황이라는 이례적인 현상이 빚어
    지고 있는것은 시중의 가계성자금이 풍부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작년말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보험사의 보증보험대출을 통해 공
    급된 약8,000억원의 돈을 개인에게 돌아갔으며 이중 대부분이 부동산/증시
    로 유입된때문이라고 금융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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