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일본긴자지역 세계서 점포 가장 비싸...뉴욕57번가 추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에서 점포주들에게 가장 값비싼 지역으로 동경의 긴자거리가 뉴욕동
    부의 57번가를 추월했다고 뉴욕의 "허쉬필드"부동산회사의 조사를 통해 알려
    졌다.
    뉴욕동부의 57번가 점포주들은 1평방m당 평균 4,833달러를 지불하지만 긴
    자구역의 점포주들은 7,222달러를 지불한다고.
    지난해에는 세계에서 가방 값비싼 지역으로 57번가가 랭크되었으나 올해들
    어서는 2위로 밀려났다는것.
    그러나 뉴욕이 1위를 뺏겼을지는 모르나 여전히 상위 10위권 가운데 4개를
    미금융센터가 차지하고 있다.
    한편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은 뉴욕에 비해 그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런던의 본드가는 1평당m당 2,000달러로 7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파리의 포
    부르 생 오노르 괴가는 1,944달러로 8위를 랭크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김건희는 몰랐다"던 도이치 주포, 특검서 말 바꿨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포로 최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체포·구속된 이모씨가 김건희 여사의 범행 인지 여부를 두고 검찰과 특검에서 서로 다른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검찰 조사에서는 '김 ...

    2. 2

      중랑구에 '대단지' 아파트 2곳 조성…면목 8·9 재개발 본격화

      서울 중랑구 면목동 중랑천과 용마산 일대에 각각 1000가구 넘는 아파트가 들어선다. 노후 주택가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송파구와 서대문구에서도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

    3. 3

      '이이경이 패싱?' 유재석 의미심장…뭐라 했길래 '발칵'

      배우 이이경이 수상 소감에서 방송인 유재석을 언급하지 않은 가운데, 유재석이 인간관계에 대한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화제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특집 예고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