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간 직통전화가 가동되고 있다" 입력1989.02.05 00:00 수정1989.02.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북한간의 대화채널을 제고하기 위해 평양과 서울간에 직통전화가 가동되고있는 것으로 4일 알려졌다. 남북간 대화채널은 박철언대통령정책보좌관과 북한의 고위당국자간에 이뤄지고 있다고 한 정부고위관리가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5초 안에 답변 … 대학 도서관 꿰찬 'AI 사서' “이번 달에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은 뭐야?” “<미적분학 1>입니다. 김홍종 저자가 쓴 책으로, 한 달 동안 37회 대출됐습니다.”요즘 서울대 학생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때 ... 2 기계·전기자격증 딴 청년, 취업률 가장 높았다 청년층이 취득했을 때 이듬해 취업률이 가장 높은 국가기술자격은 ‘기계정비산업기사’로 나타났다. 자격을 딴 다음 해 취업률이 67.5%에 달했다. 5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전기기능사가 취업 확률을... 3 머지포인트 데자뷔? … 선불업 등록 안한 '문화상품권' 주의보 ‘문화상품권’과 ‘온라인 문화상품권’ 발행 회사인 ㈜문화상품권이 법상 의무인 선불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영업해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권에선 ㈜문화상품권의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