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적십자회담 3월28일 평양서 열자" 입력1989.01.24 00:00 수정1989.01.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상협 대한적십자사총재는 24일 하오2시 북한적십자회중앙회 손성필위원장 앞으로 서한을 보내 제11차 남북적십자회담을 오는3월28일 평양에서 열자고 제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호선 염창역 인근 목동 523일대, 411가구 아파트 들어선다 지하철 9호선 염창역 인근 목동 523 일대가 최고24층, 411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양천구는 13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설명한다고 12일... 2 징역 2년 확정된 조국…빠르면 내일 '수감'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됐다. 이에 조 대표가 언제 형 집행을 받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대법원 3... 3 LH "올해 공공주택 5만호 착공…내년엔 6만호 계획"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공공주택 5만호를 착공하고 내년에는 6만호를 착공하는 등 주택공급 확대 기조를 이어간다고 12일 밝혔다.LH는 올해 착공 물량으로 3만8000호를 계획했지만, 민간 건설경기 위축으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