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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북한학자/언론인 교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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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 한국의 대북한정책에 미국 지지 ****
    부시 차기행정부의 동아시아 태평양담당 국무차관보로 지목받고 있는
    제임스 릴리 전주한미대사는 최근 한/소관계개선등 한국의 북방정책에
    대해 미국은 불안을 느끼기는 커녕 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또한 릴리씨는 미국은 남북한간의 평화정착을 위해 북한의 국제사회
    참여를 시도하는 노태우정부의 대북한정책을 지지하며 북한인들의 미국
    방문과 학자/언론인들의 교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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