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세라믹, 반도체 소재등을 공동개발하기 위한 한국전자재료연구조합이
17일 럭키소재.삼성코닝등 34개업체의 참여로 발족된다.
이조합의 설립으로 전자, 석유화학, 비철금속 및 부품업계등 여러업종간의
첫 협업체제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