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의 대북한및 동구수출이 본격화되어 럭키금성상사가 컬러TV등
전자제품의 북한수출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우도 PE필름, 전기밥솥등의
수출협상을 진행중이다.
효성은 전기동 추가수입과 함께 인광석/무연탄 수입협상에 나서고 있으
며 삼성전자는 동구지역에 총 6,000만달러어치의 가전제품수출계약을 추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