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런던금속거래소)금속은 19일의 구리/니켈값 상승에 이어 인도일
임박에 따른 선물재매입 "사자"가 몰려 크게 올랐다.
구리 3개월 선물은 20일 전날보다 77달러 오른 톤당 3,082~3,087달러
에 폐장됐고 니켈은 톤당 17,350~17,400달러로 전날보다 1,225달러, 주말
보다는 2,150달러나 상승한 가격에 폐장됐다.
구리는 마그마사, 니켈은 인코사가 각각 생산애로를 겪고 있어 당분간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