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물품가운데 처음으로 전기동 200톤이 수입승인돼서 빠르면 올해
안에 인천항으로 들어오게 됐다.
이 전기동은 효성물산이 홍콩의 인명기업유휴공사를 통해 북한산전기동
200톤을 톤당 3,300달러씩 총 66만달러에 수입하기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