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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개편 빠르면 주말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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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우대통령은 시국수습조치의 발표에 이어 정국분위기를 일신하기 위
    해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에서 처리되는대로 당정개편을 단행한다는 방침아
    래 본격적인 인선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노대통령은 이미 지난 24일 민정당중집위원들과의 만찬과 26일 특별담화
    에서 조기 당정개편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특히 새로운 시대정신을 구현하
    기 위해 이번 당정개편은 과감히 대폭적으로 할 것을 다짐하고 있어 빠르면
    금주말께 이루어질 가능성도 크다.
    노대통령이 구상하는 당정개편은 이현재국무총리와 윤길중민정당대표위원
    을 포함하는 대폭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일부 경제장관등을 제외한 거
    의 모든 장관과 모든 당직에 걸쳐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이번 당정개편에서는 노대통령이 여러차레 천명한 바
    와 같이 5공화국시절의 각종비리에 직/간접으로 연루됐거나 관계가 있었던
    인사가 철저히 배제될것이라고 전하고 이같은 인사 원칙하에 5공당시 요직
    에서 권력을 추구했거나 권위주의적이며 개혁의지와 청렴도에 문제가 있는
    인사도 제외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당정개편에서 총리물망에 오르고 있는 인사는 김준화, 이원경씨등이
    며 민정당대표위원으로는 박준규당고문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이총리의 경우
    참신함을 잃지 않고 행정부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유임될 가능성도 점쳐
    지고 있다.
    나웅배부총리의 경우 대부분의 장관이 경질되더라도 현재의 안정기조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지향한다는 기조에서 유임될 것으로 보이고
    있으나 이승윤당정책조정실장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
    내각에서는 5공시절부터 계속 유임됐던 외무, 재무, 법무, 체육, 건설,체
    신등 6부장관은 경질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내무, 국방, 문교, 보사,
    총무처장관도 6공출범이후 각종 물의와 관련, 바뀌게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찬정무1장관과 현봉주법제처장의 경우 당정개편의 폭과 내용에 따라
    자리바뀜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여권의 개편폭이 광범위할 것에 비추어 청
    와대 수석비서관들의 경질도 예상되고 있다.
    한편 당직은 대표위원에 박고문외에 박준병총장과 정호용의원도 거론은
    되고 있으나 박고문외에는 현정국의 시국상황에 적절치 않다는 점이 지적되
    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무총장에는 이종찬정무장관과 이자헌의원이, 총무에는 김윤환총무의 유
    임이 유력하나 김종호, 이자헌의원이, 정책위의장에는 이승윤, 이태섭의원,
    대변인에는 장경우, 박희태, 이상하의원등이 유력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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