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무공에 따르면 호주의 관계당국은 지난1일 호주의 과학/관세및 중
기업장관의 승인을 받아 이같은 마진률의 덤핑최종판정을 최근 내렸다.
한국산 오디오테이프의 대호주수출은 지난해 60만달러로 적은 실정이나
VTR테이프에 대한 반덤핑예비판정을 앞두고 이루어진 것이어서 관련업계
의 대응책마련이 요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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