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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씨 국회서 독자적 비리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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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전대통령은 5공비리와 관련, 민정당측이 추진하고 있는 해명
    사과등의 해결방안과는 별도로 재산헌납/국회출석증언등 독자적인 행동
    을 취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권의 한 소식통은 8일 "전 전대통령측은 지난4일과 5일 윤길중 민정
    당대표위원, 정호용의원의 방문과 해명/사과요구에 불구, 여전히 정책적
    과오에 대한 책임감표시는 가능하지만 자신의 개인적 비리는 없으며 따
    라서 개인문제로 사과할것은 없다는 입장"이라고 전하고 "노태우대통령
    의 귀국후 노대통령과의 면담추이를 보고 독자적 행동을 취할 생각인 것
    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전 전대통령은 이미 지난8월 민정당측에 대해 자신이 도
    피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해외재산에 대한 존재여부를 조사토록 해
    줄것을 요구하고 올림픽전 조사가 끝나면 전재산을 공개하고 올림픽개막
    식에 참석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나 해외재산 조사가 착수되지 않는등
    여건이 성숙치 않아 이를 포기했다"고 이같은 독자행동의 배경을 설명했
    다.
    연희동에 정통한 또다른 소식통은 "이미 이순자여사가 새세대 육영회
    이사장사퇴시 밝혔듯 전/이씨는 국회에서의 증언도 결심하고 있다"고 전
    하고 "그러나 노대통령등 야권과의 관계를 감안, 노대통령과의 면담이
    이루어진뒤 최종적인 결심을 하게 될것"이라고 전했다.
    전 전대통령의 재산은 83년 공직자 재산등록 당시 등록된 연희동자택
    과 강남의 토지, 아들 재국씨 명의로 된 콘도등이며 83년당시 싯가기준
    으로 2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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