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원공단 입주업체들의 각종 생산품이 세계각국으로부터 품질인증
마크를 받는등 우수성이 공인되고 있다.
4일 창원공단에 따르면 현재 20개업체가 9개국 17개 공인기관으로부터
119개부문의 규격인증마크를 받았고 22개업체가 9개국 27개 공인기관으로
부터 86개부문의 각종 품질공인마크를 획득했다.
이같은 공인마크획득은 지난해보다 규격취득은 36개부문, 품질공인취득
은 15개부문이 각각 늘어난 것인데 마크별 내용은 <>ABS(미국 선급협회)
<>ASME(미국기계기술자협회) <>UL(미국보험자협회) <>BSI(영국표준화협회)
<>BV(프랑스선급협회) <>NK(일본선급협회) <>FCC(미국전자전기규격) <>JIS
(일본산업표준화협회) <>SEMKO(스웨덴 전기기기시험연구소)등이다.